그는 흑백으로 이루어진 남자였다.
그녀는 색깔이었다. 그녀는 그가 가진 색깔의 전부였다.
후반부 스토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다. 눈물도 많이 흘리고. <노트북>의 노아와 더불어 가장 대단한 남자 주인공, 오베라는 남자. 2016년 내가 가장 사랑한 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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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색깔이었다. 그녀는 그가 가진 색깔의 전부였다.
후반부 스토리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정말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다. 눈물도 많이 흘리고. <노트북>의 노아와 더불어 가장 대단한 남자 주인공, 오베라는 남자. 2016년 내가 가장 사랑한 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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